목공·맞춤제작
붙박이장 슬라이딩 도어가 안 열리거나 덜컹거리는 현장이 가장 많습니다. 원인은 대개 아래쪽 롤러가 닳거나 레일에서 빠진 것이고, 롤러만 갈아도 다시 부드러워집니다. 문짝이 통째로 떨어진 경우는 경첩을 보강해서 답니다. 옷선반장이나 신발장을 새로 짜 넣는 작업도 같이 합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레일 바닥에 금속가루가 있는지
레일 홈을 손으로 훑었을 때 검은 가루가 묻으면 롤러가 이미 갈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대로 두면 레일까지 상해서, 그전에 갈아 주는 편이 낫습니다.
02
문짝이 무거운지
거울이 붙은 문짝은 무거워서 롤러가 빨리 닳습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고장 나면 하중을 견디는 부속으로 바꿉니다.
03
경첩 자리가 뜯겨 있는지
문짝이 떨어진 경우 나사 구멍이 헐거워져 있는 일이 많습니다. 같은 자리에 다시 박으면 또 떨어져서, 자리를 보강한 뒤에 답니다.
현장 점검·문짝 분리
레일과 롤러 상태를 보고 문짝을 떼어 냅니다.
고장 부품 탈거
닳은 롤러나 터진 경첩을 빼냅니다.
자리 보강
나사 구멍이 헐거우면 메워서 다시 잡아 줍니다.
하드웨어 교체
새 롤러·경첩을 답니다. 무거운 문짝이면 하중을 견디는 것으로 넣습니다.
수평·수직 조정
문짝이 나란히 서도록 높이와 기울기를 잡습니다.
마무리·현장 정리
여닫아 보고 걸리는 데가 없는지 확인한 뒤 정리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붙박이장·수납장 제작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41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Contact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나 네이버 톡톡으로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역만 적었습니다.
TV장·거치대·선정리
벽에 구멍을 못 내는 집의 TV 설치와 선정리.
시스템 선반 설치
세탁실 빈 공간에 무타공 앵글 선반을 짜 넣습니다.
펜트리·가벽 시공
펜트리 문짝 교체, 선반 리폼, 가벽 세우기.